본문 바로가기
정보/생활의 지혜

맛있는 양배추, 몸에도 좋다!

by 마룰라쥬스 2023. 3. 15.
반응형

 
 
양배추는 올리브, 요구르트와 함께 세계 3대 장수 식품으로 꼽히는 건강식품으로 소화를 돕는 디아스타아제, 트립신, 펩신 등이 들어있어 "천연 소화제"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1. 위 건강에 좋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와 비타민K가 풍부하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비타민U는 손상된 위점막을 치료하여 위점막을 강화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또한 비타민K는 이미 손상된 위점막에서 출혈이 발생할 경우 지혈 작용을 한다. 따라서 위염이나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역류성 식도염, 속 쓰림 등의 위 관련 질병을 예방하는데 좋다.

2. 항산화 성분
우리 몸에는 유해한 활성산소가 정상적인 세포를 파괴함으로써 노화를 촉진시키고 각종 질병을 일으키게 되는데 양배추는 이러한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를 막아주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3. 항암 효과
양배추에는 항암성분인 인돌-3-카비놀, 설포라판[Sulforaphane]이 풍부하다. 독소를 제거하는 효소를 생산하고 강력한 항산화, 항암 작용을 한다. 특히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의 예방에 좋은데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양배추를 일주일에 3회 이상 섭취했을 때 일주일에 양배추를 1회 섭취한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성이 약 70%가량 감소했다고 한다. 또한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판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며 종양세포가 스스로 사멸하는데 도움을 준다.

4. 변비 개선
양배추 속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장내 좋지 못한 찌꺼기를 밖으로 배출 시키는 데에 도움을 준다. 그래서 변비로 고생하거나 대장질환,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을 튼튼하게 도와주어 변비를 개선하며 숙변을 제거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5. 혈액 건강
양배추는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며 혈액 속의 불순물을 깨끗이 청소해 주어 혈액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압 유지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꾸준히 먹으면 백혈구 향상에 도움을 주며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6. 빈혈과 골다공증
양배추는 철분이 풍부한 식품이다. 철분이 부족하면 어지럼증을 유발해 빈혈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럴 때 양배추를 꾸준히 섭취하면 빈혈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양배추는 뼈를 구성하는 성분인 철분 함량이 높아 골다공증 예방과 개선에 좋은 식품이다. 양배추의 초록색 부분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있어 관절염의 염증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7. 다이어트
양배추는 100g당 31kcal의 저칼로리 식품이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하여 조금만 섭취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래서 평소 식사의 양을 줄일 수 있어서 다이어트를 할 때 도움이 된다.

8. 피부 미용
피부 트러블이나 여드름이 있을 때 흔히 피부과를 가거나 겉면의 치료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부에 쌓인 독소를 먼저 제거하여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양배추의 칼륨 성분은 염분을 배출시켜주어 고혈압을 예방할 뿐 아니라 인체 내의 밸런스를 맞춰주고 독소와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양배추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성분이 항산화 역할을 해주어 피부세포의 노화를 예방하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 피부가 매끈하도록 도와준다.

 


9. 뇌졸중 예방
혈관에서 피의 흐름을 방해하는 물질 중에 하나가 혈전인데 양배추 즙을 평소에 챙겨 먹으면 이러한 혈전이 생기는 것을 억제시켜 뇌졸중이나 동맥경화를 예방하여 준다. 특히 양배추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허혈성 뇌졸중의 위험을 감소시켜주며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양배추 세척 방법
양배추는 농약을 많이 뿌려 재배하는 채소이기 때문에 먹을 때에는 깨끗한 물에 여러 번 세척한 후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깨끗이 씻어준 후 섭취한다. 참고로 양배추는 생으로 먹거나 양배추즙을 내어서 먹는 것이 가장 좋은데 양배추는 칼로 잘게 자르거나 삶거나 볶으면 좋은 성분이 사라진다고 한다. 따라서 조리 시간은 간단하게 하는 것이 좋고 칼보다는 손으로 뜯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 및 부작용
장이 약한 사람이나 몸이 차가운 사람은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양배추는 소화가스를 유발할 수 있고 장을 팽창시킬 수 있어 대장염이나 대장 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많은 양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갑상선 기능저하증인 사람은 양배추에 들어있는 고 이 프로겐 성분 때문에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반응형

댓글